37년 협력…운영자금 관리 등 혜택
신한은행은 건국대와 ‘상호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사진)은 지난 4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정상혁(오른쪽) 신한은행장과 원종필(왼쪽) 건국대 총장이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건국대학교의 주거래은행으로서 운영자금 관리, 자금 수납 및 집행, 학생과 임직원을 위한 금융 서비스 제공 등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은행과 건국대는 1988년부터 37년 동안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이번 재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두 기관의 발전을 위해 상호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상혁 행장은 “건국대의 교육·연구·행정 전반에 걸친 금융파트너로서 보다 편리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대학생을 위한 대외활동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2004년 9월 은행권 최초로 대학생을 위한 대외활동 프로그램을 도입해 현재까지 39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28일 ‘제43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신.대.홍)’ 발대식을 열었다. 김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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