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철근을 운반하던 트럭이 급정거하자 흘러내린 철근이 지나가던 차량의 앞 유리를 뚫어버린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 차량은 앞 유리가 완전히 박살났지만 다행히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인도 마하라슈트라 주에서 벌이진 일이다.
28일 베트남 매체 docnhanh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인도 마하라슈트라 주에서 대형 철근에 차랑이 관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상을 보면 철근을 운반하던 화물트럭이 네 거리에서 지나가던 승용차를 보고 급히 멈췄다. 그 바람에 철근이 흘러내리며 지나가던 승용차의 앞 유리를 뚫었다. 철근을 제대로 고정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다행히 피해 차량 운전자는 찰과상 등 경미한 부상만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트럭 운전자가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이게 무슨 날벼락이냐. 다른 차량 운전자에겐 재앙이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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