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바테 이정현(왼쪽)과 임단우
테너 바테 이정현(왼쪽)과 임단우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감성 발라드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두 아티스트 임단우와 테너 바테 이정현이 4월 13일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곡 ‘5월의 약속’을 발매한다. 이 곡은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한 축가로, 진실한 사랑의 약속을 전하는 러브송이다.

임단우는 드라마 ‘모범택시2’, ‘도도솔솔라라솔’, ‘라켓소년단’ 등의 OST에 참여하며 감미로운 보컬로 주목받아 온 아티스트이다. 최근 발표한 ‘매일같이’와 ‘별이 뜬다’는 그가 발라드씬의 새로운 게임체인저로 인정받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의 목소리는 애틋한 사랑의 감정을 잘 표현하며, 이번 곡에서도 그 매력을 여실히 드러낼 예정이다.

한편, 테너 바테 이정현은 서울대학교 성악과 출신으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아티스트이다. 그의 무게감 있는 음색은 이 곡의 해석에 깊이를 더하며, 두 아티스트의 조화로운 하모니는 봄의 따스함과 설레임을 담아낼 것이다.

‘5월의 약속’은 김우근 음악감독이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인다. 그는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시리즈’, ‘배드앤크레이지’, ‘수사반장1958’ 등 다수의 히트 OST를 탄생시킨 바 있다. 김우근 감독이 최근에 참여한 드라마 ‘찌질의 역사’에서는 이 곡이 배경음악으로 삽입되어 있다.

앨범 커버
앨범 커버

또한, 노랫말은 테너 바테 이정현과 여러 번 호흡을 맞춘 박근익 작사가의 작품으로, 따뜻하고 감성적인 가사로 영원한 사랑의 약속을 아름답게 표현하였다.

이 곡은 사랑을 시작하는 이들, 그리고 마지막이 될 사람에게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두 아티스트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하모니는 리스너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게 하는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단우는 “이 곡을 통해 많은 이들이 사랑의 소중함을 느끼길 바란다”며,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테너 바테 이정현 또한 “5월의 약속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길 희망한다”며, 두 아티스트의 콜라보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5월의 약속’은 13일 전 세계 모든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이 곡은 봄의 절정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멜로디와 감성적인 이야기로, 사랑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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