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화헬기 5대, 진화인력 650명, 진화차량 98대 투입해 주불 진화중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22일 11시 25분께 경상북도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산61, 양곡리 산83-19 일원에서 발생해 확산된 청송 산불의 진화율은 28일 05시 기준 89%라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 5대를 투입하고, 진화인력 650명, 진화차량 98대를 배치해 주불 진화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산불영향구역은 9320ha이며 총 화선은 187km로 21km를 진화중, 166km는 진화를 완료했다.
현지 기상 상황은 바람 서풍 2m/s(최대풍속 3∼4m/s), 기온 7.1˚C, 습도 60%다.
산불로 마을 인근 주민 953명이 대피했고 인명피해(사망 4, 부상 1명)와 시설피해 595개소가 발생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야간동안 지상 진화인력을 배치하여 천왕봉으로 향하는 산불을 최대한 저지했고, 일출과 동시에 진화 헬기를 순차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나 연무로 인한 시정불량으로 산불투입이 지연될 수 있다”며, “진화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진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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