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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유성구를 시작으로 ‘상생공감투어’ 개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시장이 지역의 핵심사업 현장을 직접 찾고, 시민과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며 지역 현안의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민선 9기 첫 ‘상생공감투어’에 나섰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2일 유성구 궁동 청년특화주택 조성지 점검을 시작으로 충남대학교 백마홀에서 유성구민 400여 명과 만나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청년특화주택은 궁동 499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약 93억원을 투입해 지상 10층, 56세대 규모의 통합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현장에서 허 시장은 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은 뒤, 향후 주택사업계획 승인 등 관련 행정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충남대와 KAIST, 팁스타운, 스타트업파크 등 주변의 청년·창업 인프라와 연계해 청년들이 대전에서 일하고 생활하며 정착할
2026-10-12 17: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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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 가속화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도의 숙원사업인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을 위해 충남도와 국가보훈부가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도는 12일 도청 외부인사접견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국립호국원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 공유 및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충남은 도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국립호국원이 없는 지자체로, 현재 부여군과 홍성군, 당진시가 유치제안서를 제출한 상태다. 국가보훈부는 이들 후보군들을 대상으로 입지선정 평가를 거쳐 11월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도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원거리 안장에 따른 불편 해소 및 보훈대상자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키 위해 안장·추모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자리에서 강윤진 차관은 “그동안 국립호국원 조성 사업에 보여준 충남도와 각 시·군의 관심과 노력에 감사하다”며 “국가보훈부도 심사가 공정한 기준과 투명한 절차에 따라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수현 지사
2026-10-12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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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서울→동대구’행 막차, 한시적 단축 운행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경부선 대구역의 노후 선로 분기기 교체에 필요한 야간 작업시간을 확보키 위해 한국철도공사가 서울발 동대구행 막차를 한시적으로 단축운행한다. 단축 노선은 서울역을 오후 10시 58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1시 5분 동대구역에 도착하는 KTX 137열차다. 조정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로 서대구역에 오전 0시 56분 도착해 운행을 마친다. 동대구역까지 열차를 이용할 고객은 가까운 시간대에 운행하는 ▷KTX 83열차(서울 22:28-동대구 0:18) ▷KTX 159열차(서울 22:49-동대구 0:30, 금·토·일 운행)를 이용할 수 있다. 코레일은 모바일 앱 ‘코레일+’, 홈페이지, 역 안내 전광판 등을 통해 변경된 운행 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 한국철도공사 이민성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시설 개선 공사로 불가피하게 운행 구간을 일시 조정하니, 열차 이용 전 변경된 운행 정보를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12 13: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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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인도·이집트에 ‘관세행정 심화교육’ 전수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세계 최고 수준의 특송물류시스템 등 K-관세행정의 우수성이 세계에 전파된다. 관세청은 인도와 이집트의 세관공무원을 초청해 12일~16일까지 5일간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성남 연수센터에서 ‘2026년 인도·이집트 관세행정 심화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코이카와 관세청의 협업을 통한 부처연수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양국 관세당국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우리나라의 관세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실무역량 강화를 지원키 위함이다. 관세청은 앞서 올해 7월 ‘AI 기반 관세행정과 위험선별’을 주제로 페루 세관공무원 대상 심화연수를 제공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인도와 이집트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이어간다. 이번 교육과정은 품목분류(HS)와 특송물류를 중심으로 전문가 이론교육과 현장학습을 연계해 실무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품목분류는 물품의 관세율과 수출입요건이 결정되는 기준이 되나 국가별로 해석이 상이하여 우리 기업들이 해외에서 겪는
2026-10-12 13: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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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산림행정 성과, 국민투표로 포상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산림행정 업무 과정에서 특별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에게 지급하는 포상금 심의에 국민이 직접 참여해 평가한 국민투표 순위가 가점으로 적용된다. 산림청은 국민의 시각에서 산림행정의 특별한 성과를 발굴하고 포상키 위해 ‘2026년 특별성과 포상금 정기 포상’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정기 포상에서는 국민투표를 도입해 국민의 평가를 심사에 반영하고, 포상 대상도 공무원에서 공무직 등 전 직원으로 확대했다. 이번에 접수된 성과는 총 27건으로, 산불·산사태 대응, 국산목재 이용 기술 개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민원행정 개선, 오픈소스인 데스크톱 지리정보시스템(QGIS) 기반 산림계곡 정비 등 다양한 산림행정 분야의 사례가 포함됐다. 국민투표는 국민 누구나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5일간 ‘소통혁신 24’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다. 산림청은 득표 순위에 따른 가점을 심사에 반영하고,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포상 대상을 선정해 11월
2026-10-12 13: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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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TP, 바이오 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테크노파크(이하: 대전TP)가 일본 현지에서 국내 바이오기업의 일본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대전TP는 지난 8일 일본 요코하마 인터컨티넨탈 그랜드 호텔에서 ‘Building the Future of Bio Together’를 주제로 ‘Korea-Japan Collaborative Seminar’를 개최했다. 열린 이번 세미나는 아시아 최대 바이오 파트너링 행사인 BIO Japan 2026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중소벤처기업부, 대전TP, 충북TP, 국가독성연구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등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일본 VC협회 및 투자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일 바이오산업 협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기업설명회(IR)를 진행했다. 기업설명회(IR)에는 국내 바이오기업 7개사가 참여해 각 기업의 기술과 사업모델을 소개하고 일본 시장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 가운데 대전TP의 지원을 받은
2026-10-12 11: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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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평가위원 통합관리 규정 개정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평가위원 선발 전 비위행위 조회와 선발 후 사전접촉 조사로 등 위원 선발부터 사후관리까지 공공조달 사업의 평가위원 관리가 더욱 촘촘해 진다. 조달청은 조달청 평가의 공정성과 평가위원의 청렴성·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조달청 평가위원 통합관리 규정’을 개정하고,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조달청은 사전접촉 신고센터(평가 前)·평가위원 모니터링단(평가 中)·평가이력관리 시스템(평가 後)을 통해 평가 전 과정에 걸쳐 평가위원을 관리해 왔다. 그러나 일부 평가위원들의 피평가 기업들과 사전접촉, 금전요구 등과 함께 심지어 전문지식 부족도 도마 위에 오르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개정은 이러한 평가위원 관리체계의 점검 결과를 평가위원의 선발부터 연임, 사후관리 과정에 반영함으로써 평가위원 관리 내실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사전접촉 신고에 따른 조사 기간에는 평가위원 교섭을 정지하고, 조사·수사 결과 사전접촉행위가 확인되면 해촉할 수 있는 근거를
2026-10-12 1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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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물결로 채색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 3대 하천에 끝없이 펼쳐진 꽃무리가 하천과 어우러져 물결치는 듯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 2026년 꽃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하천 주요 공간에 다채로운 계절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가을 꽃단지를 조성했다. 3대 하천 12개소 12만㎡ 규모로 조성된 이번 꽃단지는 하천별 특색을 위해 갑천에는 코스모스, 유등천에는 백일홍, 대전천에는 해바라기를 파종해 정성껏 가꿨다. 이번 가을철 꽃단지는 지금부터 약 한 달간 감상할 수 있으며, 코스모스는 10월 중순, 해바라기와 백일홍은 10월 중순 이후 만개할 것이란 예상이다. 황인희 대전시 하천관리사업소장은“대전의 3대 하천은 도심을 관통하는 그린 네트워크로, 꽃단지를 찾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여유를 즐기고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2 0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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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살의 ‘천연기념물 호두나무’ 유전자 보존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700년 역사를 간직한 천안 광덕사 ‘천연기념물(제398호) 호두나무’의 후계목을 육성하는 연구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도 산림자원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광덕사 호두나무의 노령화와 자연재해 등에 대비해 후계목을 확보하고, 우수 유전자원의 보존·활용을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추진 중이다. 연구사업은 천연기념물 호두나무에서 확보한 접수를 활용해 접목묘를 육성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연구소는 오는 2028년까지 생육상태가 우수한 개체를 중심으로 후계목 후보목을 선발해 보존 개체군 육성으로 원목 훼손 시 동일 계통으로 복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육성된 후계목은 연구소를 청양으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조성하는 수목원 내에 교육·해설 공간을 조성해 유전적 계통 보존과 관련 연구 및 교육·전시 등에 활용한다. 광덕사 호두나무는 700여 년 전 고려 충렬왕 16년(1290) 9월에 영밀공 유청신 선생이 중국 원나라에 갔다가 임금의 수레를 모시고
2026-10-12 08: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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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주민이 지켜낸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 수여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소각산불 예방에 힘써 온 마을과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산림청은 충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온천2리 마을회관에서 ‘소각산불 없는 우수 녹색마을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은 논·밭두렁과 영농부산물, 생활쓰레기 등을 태우는 관행을 개선하고, 주민 스스로 소각행위를 근절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201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올해 2만 3000여 마을이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이 중 산불예방에 기여한 공로가 큰 우수마을 300개소 및 대표 50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마을과 이장들은 소각행위 근절에 대한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활 속 산불예방 실천을 이끌어 온 주역들이다. 산림청은 우수마을에 현판을 수여하고, 산불예방에 앞장선 이장님들에게 포상을 수여해 그간의 노력을 격려했다. 임하수 산림청 차장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이장님들과 주민들이 함께 실
2026-10-08 15:59: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