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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자원순환’ 자원봉사 캠페인 개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도는 2일 보령에서 자원봉사센터, 보령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폐자원을 교환하며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을 펼쳤다.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0대 자원봉사 릴레이의 물결’의 일환으로 개최한 이번 캠페인은 탄소중립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폐자원 순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충남 사회연대경제 기반을 마련키 위해 추진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폐건전지, 우유팩, 페트병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을 교환하며 탄소중립과 기후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아울러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지역 연결망을 강화하고 공동체 연대의 의미도 나눴다. 이와 함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힐링 아카데미를 운영해 봉사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일상 속 나눔과 참여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원봉사를 매개로 주민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고, 공동체 회복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끌
2026-09-02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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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년도 정부예산 5조 1043억원 확보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시는 2027년 정부 예산안이 올해 4조 8006억원보다 3037억원(6.3%) 증가한 5조 1043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예산은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등 변화된 지방재정 여건과 치열한 국비 확보 경쟁 속에서도 과학기술・미래산업, 교통・도시 인프라, 의료・복지, 생활 밀착 분야 사업이 정부안에 폭넓게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장기간 표류했던 주요 신규・숙원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다수 포함됐다. 동구 용운동 선량지구에 조성되는 대전의료원이 대표적이다. 코로나19를 계기로 지역 필수의료 확충을 위해 지난 2021년 1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추진된 대전의료원은 건립비 70억원이 반영되면서 장기간의 공전을 끝내고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대전의료원은 15개 진료과 319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또 2년간 국비를 확보하지 못해 사업 추진이 지연됐던 외삼~유성터미널 BRT 연결도로에도 19억 원이 반영됐다.
2026-09-02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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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열차승차권, 3일부터 예매 개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오는 3일부터 추석 명절 열차승차권 예매가 개시된다. 코레일은 추석명절 기간인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운행하는 열차 승차권을 모바일 앱 ‘코레일+’과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접속 가능한 ‘명절 전용 웹페이지’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코레일과 에스알 통합 이후 첫 명절 예매인 이번 추석 예매는 반드시 ‘통합 회원’ 전환 및 가입을 마쳐야만 가능하다. 기존 코레일 회원은 자동 전환되지만 에스알에만 가입한 회원은 모바일 앱 ‘코레일+’ 또는 홈페이지에 안내된 별도의 웹페이지에서 통합 회원으로 가입·전환해야 한다. 교통약자 사전예매는 3일과 4일 이틀간 오전 9시~오후 3시까지 진행한다. 대상은 ▷65세 이상의 고령자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교통지원 대상) ▷임산부다. 경로회원을 제외한 사전예매 대상자는 명절예매 전용 웹페이지에서 인증 절차를 마쳐야 한다. 모든 국민 대상 일반예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오전 7시~오후 1시까지 진
2026-09-02 10: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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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SNS 이용 ‘러시’ 국내 판매책 구속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SNS를 이용해 액상 마약류 러시를 밀수입해 국내에 유통시킨 베트남 국적의 마약 밀수업자가 세관에 덜미를 잡혔다.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은 SNS를 통해 1군 임시마약류인 ‘이소부틸 나이트라이트’ 성분의 액상 물질(일명 ‘러시’) 20병(515ml)을 국내로 밀수입하고 유통한 혐의로 베트남 국적의 국내 판매책 A씨(23세, 남)를 검찰에 송치하고 베트남 현지 공급책인 지인 B씨(32세, 여)는 지명수배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판매책 A씨와 베트남 현지 공급책 B씨는 SNS를 통해 국내 매수자들로부터 주문을 받아 불법 약물을 밀수입하기로 공모하고 B씨가 베트남 현지에서 SNS로 주문을 받으면, 국내에서 체포된 A씨가 대금 회수, 환불, 국내 배송 상황 안내 등 한국 내 거점 역할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올해 5월 초 한국 내 매수자 15명으로부터 러시 20병을 주문받은 뒤, 특송화물로 반입을 시도하면서 세관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품명을 ‘식염수’ 등으로
2026-09-02 10: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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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릉숲·국립자연휴양림 4곳, 세계 보호·보전지역 등재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한민국의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성과가 국제사회에서 공식 인정을 받는 쾌거를 달성됐다. 산림청과 국립수목원은 광릉숲과 국립자연휴양림 4곳이 세계 보호·보전지역 데이터베이스(WDPCA)에 OECM으로 공식 등재됐다고 2일 밝혔다. OECM(Other Effective Area-based Conservation Measures)은 법정 보호지역은 아니지만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도록 효과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지역을 말한다. 이번에 등재된 산림OECM은 ▷광릉숲(2426헥타르, 이하 ha),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119.2ha), ▷국립신불산자연휴양림(1013.1ha), ▷국립운문산자연휴양림(1578ha), ▷국립황정산자연휴양림(247.4ha) 등 총 5개소, 5383.7ha이다. 국립수목원은 지난 2021년부터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평가체계를 바탕으로 수목원·식물원, 자연휴양림, 산림습원, 풍혈지 등 다양한 산림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을 조사하고, 산림OE
2026-09-02 10: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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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거래, 시장과 수요자 중심으로 패러다임 전환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국내 및 세계시장에서 뒤처지고 있는 지식지산 거래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키 위해 관련기관과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지식재산처는 2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서울 강남구)에서 ‘지식재산 거래 심층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수요기업, 공급기관(대학·공공연), 중개기관·투자기관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해 ‘시장과 수요자 중심의 지식재산 패러다임을 전환’을 모색키 위함이다. 그간 우리나라는 연간 10억원 이상의 기술료 수입을 달성하는 공공연구기관이 꾸준히 증가((2007년) 10개 → (2024년) 53개)하는 등 지식재산 거래의 양적 성장을 이어왔다. 아울러, 민간 부문에서는 제약·바이오 기업의 대형 글로벌 계약에 힘입어, 지난해 제약·바이오 분야 기술수출 규모가 20조원을 돌파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지식재산 거래 시장은 여전히 공급 기술과 시장이 원하는 기술의 불균형, 거래 전문가 부족
2026-09-02 09: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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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지사, 민선 9기 첫 시·군 순방길 올라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오는 11월까지 민선9기 첫 시·군 방문을 방문하는 ‘도민과의 현장 소통’ 대장정에 오른다. 2일 충남도에 따르면 박 지사는 오는 7일 금산군을 시작으로, 11월 13일 예산군까지 15개 시군을 차례로 찾아 도민과 소통의 시간을 이어간다. 이번 첫 시·군 방문은 민선9기 도정 슬로건인 ‘통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를 바탕으로, 도민과의 현장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과 상생발전 방안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부제는 ‘도정 7대 목표’다. 시군 방문 주요 일정은 ▷시장·군수 환담 ▷언론인 간담회 ▷시·군의회 방문 ▷도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하며, 행사는 도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 박 지사는 도민과의 대화에서 ‘충효예 충청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과 보훈가족을 존중하며 각계각층 도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첫 방문 대상지인 금산군에서는 지역 균형발전 의지를 담아 도정 주요 현안과 맞춤형 지원 대책을 모색하고,
2026-09-02 08: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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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충남에 67조원 투자 ‘첫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충남에 67조원 투자를 시작으로 정부와 충청권이 발표한 202조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 계획의 포문을 열었다. 충남도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시,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충남 첨단산업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박수현 지사와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오세현 아산시장, 김재군 한국전력공사 전력계통본부장, 이종식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장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아산시 내 삼성디스플레이의 기업 투자가 원활하고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과 기반 시설 지원 등에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을 중심으로 유기발광다이오드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 생산라인 구축 등에 총 67조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한다. 첫 단계로 아산디스플레이시티2 일반산업단지 내 9만 9141㎡ 부지에 2028년 6월까지 6500억 원을 투입해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도와 아산시는
2026-09-01 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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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 팡파르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혁신기술이 유니콘 기업이 되는 창업도시 대전을 비전 선포와 함께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가 1일 유성구 궁동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지영한 대전시 정무과학부시장을 비롯해 목승환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충남대·한밭대·한남대·건양대 총장과 국내외 투자사·스타트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의 시작을 함께했다. 개막식 이후 허 시장은 궁동 일대에 마련된 투자 상담장과 전시·체험 공간을 차례로 둘러보며 현장의 열기를 확인했다. 올해 슬로건은 ‘골목에서 세계로, 창업도시 대전의 힘(From the Alley to the World: The Power of Startup City Daejeon)’이다. 개막식 퍼포먼스는 슬로건의 의미를 담아 대덕특구와 대학·연구기관 등 대전 곳곳의 창업 거점이 궁동으로 모여 세계로 뻗어 나가는 과정을 무대 위에 표현했다. 개막식에 이어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는 20여 개 창업도시 프로젝트
2026-09-01 1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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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처, ‘IP 혁신생태계’ 확대 조성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아이디어와 지식재산이 성장할 수 있는 지식재산 혁신생태계가 더욱 견고하고 탄력적인 시스템을 갖춘다. 지식재산처는 2027년도 예산안으로 7106억원을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798억원(12.7%) 증가한 것으로, 사상 최대 규모 증액이다. 지식재산 창출·활용·보호 등에 직접 투입되는 주요사업비도 올해보다 584억원(14.1%) 증가한 4731억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지재처가 ▷아이디어·지식재산의 수익화 ▷기술과 지식재산의 보호 강화 ▷지방 주도형 지식재산(IP) 생태계 조성 ▷지식재산 AI 대전환 선도 등 4대 분야에 내년도 예산을 집중 투자한다. ▶ 아이디어․지식재산이 돈이 되는 사회를 구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지식재산을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우수특허가 해외에서 라이선스 등으로 로열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해외특허 확보를 위한 전용 특화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아울러 혁신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뒷받침
2026-09-01 14: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