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아동 돌봄 안심체계’ 구축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도가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빈팀없는 아동 돌봄 체계를 구축키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21일 도청 상황실에서 장선애 다함께돌봄센터 협의회장, 시군 센터장, 종사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돌봄 수요 증가에 따른 현장 돌봄인력 지원 강화 ▷종사자 처우개선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돌봄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원을 건의했다. 도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개선 가능한 사항을 적극 검토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 지사는 “충남은 돌봄이 필요한 곳과 시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직주근접이라는 말처럼 집 가까이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돌주근접’의 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도는 오
2026-09-21 16:00:00
-

관세청, ‘신고 포상금 상한액’ 전면 폐지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국가 재정을 침해하는 불법 행위가 날로 대형화·지능화됨에 따라 국민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제보를 활용키 위해 밀수 및 관세 탈세 등 불법 행위의 신고 포상금 상한액이 전면 폐지된다. 관세청은 밀수 등 범죄 신고와 관세 등 탈세 신고에 국민 참여를 적극 유도해 국민 안전과 국가 재정을 확립키 위해 포상금 지급체계를 대폭 개편한 ‘밀수 등 신고처리 및 포상금 지급에 관한 훈령’을 2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마약, 총포·도검류, 불법 식·의약품, 위조 상품 밀수·유통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거나, 할당관세 부정추천, 가격조작 등을 이용한 관세 포탈 등이 신고 대상으로 은밀해지고 지능화되는 범죄 적발에 주변 종사자나 내부자 제보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주안점을 뒀다. 이번 개정안은 ▷포상금 상한액 폐지 ▷내부 신고자 포상 확대 ▷누진형 지급 체계 도입 ▷소액 사건 포상금 지급 등 4대 분야가 골자다. ▶ 포상금 상한액 폐지= 기존
2026-09-21 13:25:53
-

지재처, 심사관·특별사법경찰 전문인력 41명 채용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기업과 개인, 나아가 국가의 국익을 지키기 위한 지식재산권 수사 전문인력이 보강된다. 지재처는 특허·실용신안·상표·디자인 분야의 전문 경력직 41명을 경쟁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채용에서는 특허·실용신안 심사관 27명, 상표·디자인 심사관 10명, 특별사법경찰 4명을 선발한다. 특허·실용신안 분야는 인공지능·바이오·이차전지 등 첨단기술 전문가를 일반직 6급 심사관으로 선발해 심사역량을 확충하고, 특별사법경찰 분야는 변호사와 수사경력자를 선발해 기술유출 및 상표권 침해범죄에 대한 수사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이며, 채용분야·자격요건 및 지원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지식재산처 누리집과 인사혁신처 나라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재처는 ‘국가공무원법’, ‘공무원임용령’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등 채용 전 과정에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기준을 적용하고 응시자에게 공정한 경쟁의 기회를
2026-09-21 11:23:39
-

대전시, 민간정원 13호 ‘사잇길’ 지정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시가 21일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활용한 민간정원 13호 ‘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대전시는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등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이번 13호 민간 정원 ‘사잇길’은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
2026-09-21 09:19:15
-

대전시, 제1대 대전청년의회 청년의원 100명 공모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시의 청년정책 수립부터 실행, 평가까지 주도하는 청년 중심 거버넌스로서,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담아내는 상향식 소통 창구가 마련된다. 대전시는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청년특별시 대전’ 실현을 위해 제1대 대전청년의회 청년의원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시는 청년 인구 비율 28.6%, 평균 연령 44.8세로 특․광역시 중 두 번째로 젊은 도시인 만큼, 청년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행정에 적극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선발된 청년의원들은 본인의 생애주기에 맞추어 ▷진로탐색 ▷사회진입 ▷경력형성 ▷가족형성 등 4개 분과위원회 중 한 곳에 소속돼 실질적인 정책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청년의 눈높이에서 청년이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는 것은 물론, 청년참여예산 등과 연계해 실제 정책으로 반영하며, 정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점검하고 환류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제1대 청년의회 청년의원은 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대전시를 생활권으로 하
2026-09-21 08:57:03
-

충청권 단체장, ‘충청내륙철도 건설’ 한목소리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청권 광역단체장들이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과 정부의 ‘5극 3특’ 전략을 뒷받침할 핵심 국가사업인 ‘충청내륙철도’의 제 5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충남도 1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가 국토부에서 철도국장을 만나 ‘충청내륙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충청권 광역단체장 등의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동 건의문에는 충남·대전·세종 광역자치단체장과 서산·공주·청양·홍성·예산·태안 등 도내 6개 시군 기초자치단체장이 뜻을 모아 서명했으며, 이날 홍 부지사와 도내 6개 시군 부단체장 및 간부 공무원이 국토부 철도국장에게 직접 건의문을 전달했다. 공동 건의문에는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견인할 충청권 동서축 교통망 완성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을 위한 ‘1시간 생활권’ 실현 ▷정부의 ‘5극 3특’ 전략을 뒷받침할 핵심 국가사업 등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필요성 등을 담았다. 충청내륙철도는 태안에서 서산공항,
2026-09-18 11:00:00
-

대전민선 9기,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 첫 결실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시가 그동안 축적해 온 국방 연구개발 역량을 산업화로 연결해 대한민국 방산 핵심부품 공급망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제3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공모에서 방산 분야 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특화단지는 향후 5년간 국비 400억원 이상의 재정이 투입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죽동산업단지, 대덕테크노밸리, 안산국방산업단지, 대전방산혁신종합지원센터(대덕구 문평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일원을 아우르는 총 803만㎡(244만 평) 규모다. 주 사업 분야는 수입 의존도가 90% 이상인 첨단 유도무기 핵심부품의 국산화 추진이다. 대덕특구의 연구개발 기술을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화로 연결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IG D&A 등 앵커기업의 생산체계와 연계해 안정적인 방산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방산 핵심 소재·부품 기술개발 및 국산화 ▷시험·평가
2026-09-18 10:42:19
-

조폐공사, 블록체인 공공결제인프라 기술검증 완료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한국 조폐공사가 미래 디지털 결제환경에 대응키 위한 블록체인으로 충전·결제·정산, 거래정보 보호 구조 등 전 과정을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공사는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와 함께 기존 공공 결제 인프라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화폐를 연계할 수 있는 기술적 가능성을 검증키 위해 추진한‘블록체인 기반 공공 결제 인프라’기술검증(PoC)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실제 상용 서비스와는 분리된 지역사랑상품권 테스트 환경을 구축하고,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화폐를 활용해 지역사랑상품권 토큰을 충전한 뒤 상품권 결제와 가맹점 정산으로 이어지는 지급결제 전 과정을 구현했다. 블록체인 인프라는 이더리움 레이어2 생태계인 옵티미즘(Optimism)을 기반으로 구현했다. 블록체인 환경에서 디지털화폐의 이전 내역과 기존 결제 시스템의 거래 처리를 연계하는 구조를 시험했으며, 공개형 블록체인에서 거래정보가 외부에 노출될 수 있는 특성을 고려해 결제 과장의 민감한 정보가
2026-09-18 10:23:45
-

지재처, 지식재산으로 지역의 ‘미래산업 발전’ 해법 모색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지역현장에서 지식재산으로 지역의 미래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키 위한 토론의 장이 열린다. 지식재산처 18일 세종테크노파크(세종시 조치원읍)에서 세종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과 함께 세종의 산업 특성에 맞는 지식재산(IP) 지원방안과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키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용선 지식재산처장과 김종민 국회의원(세종 갑),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 세종특별자치시 관계자, 한국발명진흥회 및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등 60여 명이 참석한다. 세종은 행정중심도시를 넘어 반도체·소부장, 바이오, AI·로보틱스, 디지털콘텐츠, 지식서비스 등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첨단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라는 인프라를 활용한 스타트업의 유입이 활발해지면서, 세종의 산업 특성에 맞는 지식재산 지원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식재산처와 세종시, 세종테크노파크,
2026-09-18 10:00:06
-

대전시, 가을 축제 맞이 ‘야간 버스·열차’ 확대 운영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의 주요 야간관광 지역을 연결하고 대전 대표 축제와 야간관광 명소를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야관관광 교통편이 확대 운영된다. 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주말 및 주요 축제 기간 관광객의 야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D-유니버스’ 2층 순환버스와 특별관광열차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D-유니버스’는 대전역 동광장, 한밭수목원, 엑스포물빛광장을 순환하는 2층 버스다. 18일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추석 연휴를 제외한 금·토·일요일에 총 24일간 운행한다. 기본 운영시간은 오후 5시 30분~10시 30분까지이며, 1시간 간격으로 하루 5회 운행한다. 특히 대전빵축제와 대전국제와인EXPO 기간인 오는 10월 16일~11월 8일까지는 주간 운행을 추가해 오전 11시~오후 9시 30분까지 하루 8회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축제 방문객이 주요 관광지와 야간관광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대
2026-09-18 09:4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