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LPG 수입ㆍ판매사인 ㈜E1은 내년 1월 LPG 공급가격을 이달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LPG 공급가 동결은 11월 이래 석달째다.
이에 따라 다음 달 LPG 판매가격은 프로판 1344.4원(㎏), 부탄가스 1730원(kg)을 유지하게 된다.
E1측은 “국제 LPG가격이 오른데다 가격 미반영분이 누적돼 ㎏당 80원 이상의 인상요인이 발생했지만 택시 등 LPG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는 차원에서 동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3개월 연속 LPG 가격이 동결되면서, 수익성에 대한 부담도 커지게 됐다.
국제 LPG가격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기업인 아람코가 매월 한차례 확정하는 공급가격이 그대로 통용되고 있으며, 수입업체는 매월 말 수입가격에 환율과 각종 세금, 유통 비용 등을 반영해 다음 한 달치 공급가격을 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