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오는 25일이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 것으로 예보되면서 롯데마트가 스키장 나들이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아동용 방한용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오는 26일까지 서울역점과 중계점 등 78개 점포에서 아동모자와 머플러 세트를 2만9000원에, 아동 양말은 1900원에, 방한모자는 5000원에 판매한다.

잠실점과 송파점 등 66개 점포에서는 아동 스키 바지를 1만5800원에, 아동 밍크 레깅스를 9800원에, 아동 야상 점퍼를 3만5000원에 판매한다.

오는 31일까지는 잠실점과 구로점 등 90여개 점포에서 에꼴리에 눈꽃 프린트 패딩점퍼를 1만9000원에, 트윈키즈 후드집업을 2만4900원에, 리틀밥독 스키복 세트를 5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호야 눈썰매를 정상가보다 30% 할인해 1만48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오는 25일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스키장 관련 제품 매출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였던 2009년에도 크리스마스 전 일주일간의 매출 중 스키복이나 스키장갑, 눈썰매 등 관련 제품의 매출이 100~300% 가량 올랐다.

김태연 롯데마트 레저스포츠담당 상품기획자는 “올해는 3년 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찾아오고, 강추위까지 겹칠 것으로 전망돼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아동용 방한용품을 저렴하게 기획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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