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관련주가 일제히 하락세다. 반면 다음 대선 유력주자로 꼽히는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 관련주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코스닥 시장에서 박 대통령 당선인 관련주로 꼽히는 EG는 10시 6분 현재 전일보다 2050원(4.14%) 떨어진 4만 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G는 박 대통령 당선인의 동생인 박지만 씨가 대표로 있는 회사다.

박 정책주로 꼽힌 아가방컴퍼니도 장초반 3% 넘게 밀리다 낙폭을 줄이며 전일보다 100원(0.98%) 떨어진 1만 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정치를 계속 하겠다’는 발언으로 다음 대선 유력 주자로 기대감을 높인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 관련주는 상승세다.

써니전자는 장 시작 직후 가격제한폭인 185원(14.62%) 오른 1450원에 거래되며 대선 다음날인 20일 이후 3거래일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고, 미래산업과 안랩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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