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김장훈이 ‘딸 바보’를 인증했다.

김장훈은 2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태극기 프로젝트 속보. 공연장 앞에 보면 다섯 개 부스가 있는데 그 중에 무궁화와 태극기를 사랑하는 ‘무궁나라’라는 곳에서 낡은 태극기를 새태극기로 바꿔드리는 아름다운 이벤트를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장훈은 이어 “집에 태극기가 있는 지도 확인할 겸 잘 찾아보시고 태극기가 낡았으면 꼭 갖고오셔서 바꿔가세요. 나라사랑은 그리 멀리 있지않음. 꼭 갖고와요. 또 사진의 소녀는 이번 공연 첫 날, 둘째 날 함께 무대에 섰던 예쁜 단비예요. 벌써 너무 보고 싶어요. 휴~ 저런 딸내미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번 세상엔 텄죠?”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김장훈은 단비 양의 키에 맞춰 허리를 숙인 자상한 모습으로 볼 뽀뽀를 받으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네티즌들은 “너무 훈훈한 사진이다” “이번 세상에도 가능합니다” “딸 있으면 정말 자상한 아빠가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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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장훈 미투데이
사진=김장훈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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