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영란 기자]국립현대미술관은 영화배우 이정재(39)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이정재씨는 평소 미술품 콜렉터로 잘 알려져 있고, ‘2012 올해의 작가상’ 전에 출품된 문경원ㆍ전준호 작가의 작품에 무보수로 출연하는 등 꾸준히 미술계의 발전과 함께한 미술 애호가다”고 위촉 사유를 설명했다.
이정재는 2014년 9월까지 홍보대사로서 국립현대미술관의 주요 행사나 기획전 등에 참여해 국립현대미술관과 한국의 미술문화를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이정재는 “국내 유일의 국립미술관을 대표하는 최초의 홍보대사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우 이정재는 1993년 SBS ‘공룡선생’으로 데뷔해 드라마 ‘모래시계’, 영화 ‘시월애’, ‘도둑들’ 등 여러 히트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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