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손들이 10원, 100원씩 모은‘ 정성’. 이 정성은 배고픈 돼지를 배부르게 했다. 지난 5월부터 서울 광진구 소재 구립 및 민간어린이집 원아들이 한 푼 두 푼 돼지저금통에 동전을 모았다. 어렸을 때부터 배운 나눔과 기부의 습관은 어른이 됐을 때도 이어진다.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아이들이 돼지저금통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진을 찍었다.

안훈 기자/rosedal@heraldcorp.com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가 구청 대강당에서 구립어린이집 원아들이 고사리 손으로 모은 '사랑의 저금통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6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관내 어린이집 22개소, 민간어린이집 58개소의 어린이들이 지난 5월부터 돼지저금통에 동전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아껴쓰고 저축하는 습관과 기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안훈기자 rosedal@ 2012.12.21
고사리 손들이 10원, 100원씩 모은 ‘정성’. 이 정성은 배고픈 돼지를 배부르게 했다. 지난 5월부터 서울 광진구 소재 구립 및 민간어린이집 원아들이 한 푼 두 푼 돼지저금통에 동전을 모았다. 어렸을 때부터 배운 나눔과 기부의 습관은 어른이 됐을 때도 이어진다.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아이들이 돼지저금통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진을 찍었다.  안훈 기자/rosedal@heraldcorp.com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가 구청 대강당에서 구립어린이집 원아들이 고사리 손으로 모은 '사랑의 저금통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6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관내 어린이집 22개소, 민간어린이집 58개소의 어린이들이 지난 5월부터 돼지저금통에 동전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아껴쓰고 저축하는 습관과 기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안훈기자 rosedal@ 2012.12.21 고사리 손들이 10원, 100원씩 모은 ‘정성’. 이 정성은 배고픈 돼지를 배부르게 했다. 지난 5월부터 서울 광진구 소재 구립 및 민간어린이집 원아들이 한 푼 두 푼 돼지저금통에 동전을 모았다. 어렸을 때부터 배운 나눔과 기부의 습관은 어른이 됐을 때도 이어진다.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아이들이 돼지저금통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진을 찍었다. 안훈 기자/roseda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