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업무 지지도가 57%를 기록, 지난해 5월 무장테러단체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한 이후 최고치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미 CBS방송에 따르면 최근 여론조사에서 니타난 오바마 지지도는 대선을 앞둔 지난 10월 여론조사에서 50%의 지지도를 보였던 것과 비교할 때 무려 7%포인트나 상승한 것이다.
앞서 AP통신과 GFK의 공동 여론조사에서도 오바마 대통령은 57%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이는 대선 전에 비해 5%P 올라간 것이라고 인터넷 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전했다.
또 퀴니피액 대학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지지도는 지난 3년 간 대학 자체 여론조사의 최고치인 53%를 기록했다. 허핑턴포스트의 자체 여론조사에서도 오바마 지지도는 52.6%를 기록, 2009년 이후 최고치를 보였다.
권도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