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미국의 국민여동생 ‘컨트리요정’ 테일러 스위프트가 때아닌 임신설에 휩싸였다.
미국 매체 위클리월드뉴스는 “미녀 컨트리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22)가 임신했다”고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위클리월드뉴스에서는 테일러 지인의 말을 인용 “테일러 아기의 부친은 원디렉션의 멤버 해리 스타일스(18)”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더스 시나이 인근 의료진에게 ‘테일러가 임신했다’고 들었다. 그녀가 산부인과 검사를 받았으며 의사들이 테일러의 임신을 확인해줬다”고 전했다. 또 테일러의 밴드 드러머와 가까운 지인을 통해 “테일러는 아이 아빠가 코너 케네디인지 해리 스타일스인지 모른다”는 이야기까지 덧붙였다.
뿐아니라 원디렉션의 헤어스타일리스트는 “해리가 이미 런던 친구들에게 그는 ‘슈퍼정자’를 가졌으며 테일러를 임신시킨 것을 자랑스러워하고 있다”고 말했다는 내용도 실었다.
그러나 테일러 측은 이 같은 추측성 보도에 대해 ‘그냥 소문일뿐’이라고 일축한 상황이며, 다른 영미 매체에서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황당한 임신설에 대한 보도를 내놓고 있지 않다.
해외 누리꾼들의 반응도 시큰둥하다. “위클리월드에서 또 억지스러운 기사를 썼다”는가 하면 “이젠 엮는 방법도 가지가지다”라면서 비꼬았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의 임신설을 보도한 이 매체는 지난해 1월 이 매체에서 “코카콜라 비밀 성분이 사람의 침”이었다며 “페루에서 사람의 침을 전량 수입하고 있다”는 황당한 보도를 내놓은 바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ㆍ[사진=위클리월드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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