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오리온(대표 담철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마켓오는 12일 연말연시를 맞아 특색있는 신메뉴를 내놓았다.
연말 모임 인기메뉴에 오를 만한 ‘숙주 삼겹 팟타이’(1만8000원ㆍ이하 부가세 별도), 토마토 소스에 해산물을 넣어 따끈한 국물을 즐길 수 있는 ‘아라비아따 꼬제’(2만8000원), 데리야끼 소스 삼겹살을 야채와 즐길 수 있는‘데리야끼 포크 플레이트’(2만9000원), 참숯에 구운 등심 요리인 ‘비프 스타디움’(3만2000원) 등 4종류다. 여럿이 나눠 먹을 수 있도록 양도 푸짐하다.
이들 메뉴는 내년 1월말까지 판매한다. 인원수와 취향에 따라 세트메뉴(3ㆍ5ㆍ7인분)으로 선택할 수 있다. 다양한 티 칵테일도 제공된다.
신메뉴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6인 이상 예약 방문하는 단체고객 중 5팀에게 20만원 상당의 회식권을 증정한다. 응모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당첨자 발표는 내년 1월 첫째 주다.
마켓오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는 물론 각종 모임과 파티에 어울리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산지에서 당일 배송되는 신선한 재료로 건강하게 조리한 만큼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순간에도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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