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보도전문채널 뉴스Y(채널 23)는 제18대 대통령 선거 투ㆍ개표 방송을 선거일인 19일 0시부터 21일 0시까지 48시간 연속 생방송한다고 17일 밝혔다.
뉴스Y는 19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단위로 ‘대선 특집 뉴스 <선택 2012>’를 1부부터 5부까지 방송한다.
개표가 진행되는 19일 오후7시부터 실시간 개표 상황을 전달하고, 개표 방동 도중 당선자가 확실시되는 시점에 ‘대통령 당선자 휴먼 다큐멘터리’를 30분간 방송한다. 이어 ‘선택 2012, 18대 대통령 당선자’ 특집 뉴스를 20일 오전3시부터 다음날인 21일 오전10시까지 연속 방송한다.
뉴스Y는 또 보도 채널 최초로 14시간 연속 수화 방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각 장애인의 방송접근권 보장을 위해 19일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14시간 동안 수화 방송을 곁들인다.
또 2가지 스튜디오가 실시간으로 전환되는 버추얼 스튜디오를 자체 개발해, 선보인다. 한반도 지형을 유권자 수에 기반한 지도로 변형한 ‘권자 지도’를 자체 제작해, 선거 판세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 가상 스튜디오, 버추얼 터치, 터치 스크린, 매직 글라스, 증강현실(AR), 키네틱 등 다양한 신기술을 동원할 예정이다.
뉴스Y 관계자는 “지난 총선의 투개표 방송 경험과 라이브 생중계 노하우 등을 이번 대선 방송에 모두 녹여내겠다”며 “신속 정확하고 치우침 없는 대선 보도로 시청자들로부터 신뢰를 쌓겠다”고 말했다.
/
jsha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