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보건소 분소 보건교육실에서 치매 예방을 위한 ‘웃음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웃으며 운동하면 젊어져요!’, ‘웃으며 대화하면 행복해요’, ‘웃으며 일하면 즐거워요’라는 내용으로 웃음치료사 허인원씨의 신명나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신나게 웃고 싶은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건소 분소로 전화(02-2670-4864)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

최정화 의약과장은 “이번 ‘웃음 운동 교실’이 주민의 건강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건강을 향상시키고 건강도시 영등포를 구현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