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동양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레미콘과 가전사업부를 매각한단 소식에 12일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STX팬오션도 STX가 매각에 나설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STX를 비롯한 관련 그룹주도 덩달아 상승했다.

이날 동양은 전날보다 87원(14.85%) 오른 673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력 사업부인 레미콘과 동양매직, 계열사인 동양 네트웍스를 매각 대상에 포함시키면서 수익구조 개선이 나타날 것이란 기대감에서다.

STX팬오션 역시 3740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뛰어올랐다. 이날 STX, STX조선해양, STX엔진, STX메탈 등도 함께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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