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이상팔)이 생물ㆍ환경 분야의 특화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인 ‘어린이 생물자원학교’를 개설하고 오는 2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개설되는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생물자원학교’ 프로그램과 초등학생 및 가족 대상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어린이생물자원학교 프로그램은 올해까지 총 9기, 54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10기와 11기는 생물다양성과 인간, 멸종위기 조류 탐구, 자원 곤충 벌 이야기 등 6개 프로그램을 3일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3일부터 시작된 참가 신청은 오는 18일까지이며,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할 수 있다. 오는 21일 컴퓨터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정해 발표한다.
초등학생 및 가족 대상 프로그램은 ‘생물다양성과 생물자원’, ‘멸종위기 동ㆍ식물’, ‘환경과 에너지’ 등 다양한 주제로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 가족 등 세부대상별로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17일부터 27일까지 홈페이지(www.nibr.go.kr) 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컴퓨터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는 28일 발표된다.
국립생물자원관 관계자는 “겨울방학 교육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생물 및 환경에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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