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기자]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는 국내 최초로 별도의 물탱크 없이도 연속 스팀을 분사하는 핸디형 퀵스팀 다리미 ‘스팀앤고’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스팀앤고(Steam N Go)’는 스팀 헤드에 강한 스팀을 분사하는 전동 펌프를 내장해 물탱크를 없앤 핸디형 퀵스팀 다리미다. 600g으로 가볍고 예열 시간 45초로 짧아 바쁜 아침 시간 별도의 준비과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

헤드에 내장된 전동 펌프는 분당 최대 20g의 강력한 연속 스팀을 분사하고, 손잡이에 포함된 60ml 용량의 물탱크는 한 번 보충으로 최대 셔츠 2∼3벌을 끊김없이 다릴 수 있다. 물탱크는 분리가 가능해 물 보충과 세척이 편리하고, 인체공학적 곡선형 손잡이는 보관은 물론 한 손으로 조작하기에 용이하다.

필립스 ‘스팀앤고’는 실크와 같은 섬세한 옷감을 비롯, 모든 옷감에 사용할 수 있고 브러시 액세서리를 부착하면 겨울 코트와 같이 두꺼운 소재의 옷에도 스팀이 깊게 침투해 매끄럽게 다림질 할 수 있다.

필립스 직영 매장, 백화점 및 양판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소비자가는 11만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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