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내년 1월 초까지 추운날이 이어지고 지역에 따라 많은 눈이 올 전망이다.
기상청은 동아시아 지역에 머물고 있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12월 중순부터 추운날이 많아지겠고, 서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수도 있다고 3일 밝혔다. 12월 중순의 기온은 예년 기온인 -3~5℃보다 낮아지겠고 강수량은 예년 4~11㎜의 수준과 비슷 할 전망이다.
12월 하순 기온은 평년 기온인 -4~5℃씨보다 더 떨어지겠으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 되겠다.
내년 1월 초 역시 평년 기온인 -4~5℃를 유지하겠으며 강수량도 평년 수준인 5~14㎜로 유지되겠다. 하지만 1월 초에는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기온 변화가 클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