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소유진이 15세 연상의 더본스토리 백종원 대표와의 결혼발표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소유진의 과거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소유진은 지난해 5월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을 당시 부모님의 나이차를 고백했다.
당시 방송에서 소유진은 “부모님의 나이 차가 30세”라면서 “저도 결혼해서 아빠 같은 사람 만나서 엄마처럼 살고 싶다”고 말했다.
소유진의 이 같은 발언에 MC 공형진과 이영자가 “만일 나이가 30세 차이가 나도 상관없나”는 질문을 던졌고 이에 소유진은 “엄마가 그것만은 닮지 말라고 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진의 과거발언을 떠올리며 누리꾼들은 예비신랑 백종원 대표와의 나이차에도 고개를 끄덕였다. 부모님이 강산이 세 번 변하는 세월을 뛰어넘어 화목한 가정을 꾸린 것이 소유진의 결혼관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겠냐는 반응이었다.
소유진은 오는 1월19일 백 대표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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