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12년 고충민원 처리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인정한 ‘민원처리 우수기관 인증’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최한 ‘공공부문 고질민원 해결 우수사례 발표대회 우수상’과 더불어 이번 인증을 받음으로써 전국 단위 민원관련 평가에서 이른바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게 됐다. 전국의 자치단체 중 처음 있는 일이다.

고충민원 처리 우수기관 인증은 국민권익위원회가 행정기관의 고충민원 처리제도의 기반을 조성하고 모범적인 고충민원 처리 모델을 정립하고자 올해 처음 시행했다.

고충민원 관리 기반, 고충민원 해소, 고충민원 예방 등 26개 세부평가에서 강동구는 전 부문에 걸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

<민상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