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한 YTN 본사에 정전 사고가 일어났다.

정전은 15일 오후 2시40분 께 발생했으며, 이번 정전으로 YTN 본사 건물에 1시간 넘게 전력공급이 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고로 YTN 건물 지하 변전실에서 전기작업을 벌이던 A 씨가 감전을 당하기도 했다.

A 씨는 감전으로 인해 상반신에 2도 화상을 입는 중상을 입었다. A 씨는 사고 발생 5분만에 현장에 도착한 서울 중부소방소 구조대에 의해 한강성심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황이다.

또 정전으로 인해 엘리베이터 운행이 정지돼 엘리베이터 안에 있던 15명 정도가 갇혀 있다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구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