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스잔’을 부른 원조 아이돌 가수 김승진이 KBS2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의 OST(Original Sound Track)에 참여해 화제다.
‘울랄라부부’ 제작사 콘텐츠케이는 2007년 이후 일본에서 활동한 김승진이 5년만에 귀국해 ‘울랄라부부’의 OST 곡 ‘사랑해서’로, 귀국 첫 활동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사랑해서’는 FT아일랜드의 ‘바래’, 휘성의 ‘일년이면’, 길미의 ‘넌 나를 왜’를 만든 김세진이 작사, 작곡한 곡이다. ‘가슴을 누른 채로 살아갈게요. 보고 싶어도 너무 그리워서’, ‘사랑해서 널 사랑해서 미치도록 니가 보고 싶은 난’ 등의 가사가 주인공의 애틋함 마음을 대신 전한다.
한편 ‘울랄라부부’ OST에는 그동안 선예, 성시경, 길미와 이 드라마 주연배우인 김정은 등이 참여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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