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KBS2TV ‘세상은 맛있다’가 태평양 남서부에 위치한 뉴칼레도니아를 찾는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하트 모양의 섬으로 등장해, 국내선 허니문 여행지로 인기가 높은 곳.
뉴칼레도니아는 오랜 동안 섬을 지켜온 멜라네시안과 카낙족, 근대에 유입된 프랑스 문화, 2차 대전에 물들은 미국적 풍취 등 다양한 문화가 섞여 고유의 음식문화가 만들어졌다.
1세대 대표 아이돌그룹 H.O.T.의 토니안과 젝스키스의 김재덕이 뉴칼레도니아를 여행한다. 오래전 라이벌 관계를 넘어 이젠 떼려야 뗄 수 없는 친구가 된 두 사람이 실제 원주민 가정에서 토속적 생선요리를 맛본다. 그들이 한국인이란 이유로 싸이의 말춤을 춰달라는 요청을 받기도 한다. 둘은 바다에 직접 뛰어들어 생선을 잡고 직접 낫으로 바나나 잎을 베는 가 하면 직접 코코넛도 갈아 카낙인의 자유로움을 만끽해본다.
1부 ‘천국의 점심식사’와 2부 ‘원주민들의 전통음식 부냐’가 12~13일 오후8시20분에 각각 방송한다. 3부 ‘남태평양의 선물, 새우’ 4부 ‘일데뺑의 보물, 달팽이’가 15~16일 오후8시20분에 편성됐다. 5부 ‘자연의 맛, 사슴’이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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