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주석 ‘류윈산’

류윈산 당 선전부장은 후진타오 주석의 최측근으로 분류된다. 상무위원 진입이 유력한 인물 가운데 리커창 부총리와 류 선전부장만이 공청단(공산주의청년단) 출신이다. 때문에 리커창이 총리 직을 승계한 후 여론 및 선전활동에 그가 가장 듬직한 동반자가 될 것으로 점쳐진다.

류윈산의 이력은 다채롭다. 그는 네이멍구(內蒙古) 지닝(集寧)시의 사범학교를 졸업하고 교사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1969년 타자원으로 일하다 기자가 됐으며, 후에 중앙당교에 들어가면서 정치인의 길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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