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편의점 CU(씨유ㆍ옛 훼미리마트)가 뽀로로 파크 이용권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CU는 전 지점 무인택배기의 할인쇼핑 서비스를 통해 뽀로로 파크 3회 이용권과 5회 이용권을 할인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3회 이용권은 지점별로 30~40% 할인되고, 5회 이용권은 전 지점에서 50% 할인된다.

전국 CU 매장의 무인택배기에서 이용권을 선택하고 결제하면, 2시간 이후 휴대폰으로 전송된 PIN 번호가 발송된다. 뽀로로 파크 지점에서 PIN 번호를 기준으로 입장권으로 교환하면 된다. CU에서 뽀로로 파크 이용권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뽀로로 다기능펜이 추가로 주어진다.

뽀로로 파크는 현재 잠실점 등 전국에 6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장종태 BGF리테일(옛 보광훼미리마트) 생활서비스팀장은 “편의점은 물건을 판매하는 곳에서 생활 속 문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라며 “그 변화에 맞춰 무인택배기를 활용한 다양한 생활 편의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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