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0일부터 시작된 8일간의 중추절·국경절 황금 연휴(9·30-10·7) 기간 중국 전체 인구의 절반인 7억400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됐다.
중국 교통운수부는 이번 연휴 이동인구가 사상최대를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따라 베이징(北京)와 상하이(上海) 등 대도시와 유명 관광지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으며, 해외 관광도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국경절 연휴 때 해외여행을 떠난 중국인은 220만명이었으며 올해에는 경기부진에도 10%이상 증가할 것으로 여행사들은 내다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연휴기간 10만여명의 중국 관광객이 입국, 관광수익은 2000억원을 넘을 것이란 전망이다.
이 때문에 관광과 유통업계는 추석 연휴를 반납한 채 중국인 관광객, 요우커 잡기에 나서고 있다.
백화점들은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존의 세일에 더해 특별 추가 할인 및 중국인들이 많이 쓰는 카드를 중심으로 특별 할인 행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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