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자영 기자]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컨소시엄이 공급하는 ‘송도 캠퍼스타운’(조감도) 아파트가 12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을 시작한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149번지 일대에 위치한 송도 캠퍼스타운 아파트는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과 맞붙은 초역세권 단지로 전용면적 59㎡ 318가구, 84㎡ 456가구, 101㎡ 456가구 총 1230가구로 구성됐다. 송도에서는 공급이 적었던 59㎡형이 300가구 넘게 포함된데다 59㎡ B타입의 경우 4베이 타입으로 설계돼 수요자들이 선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송도 캠퍼스타운이 위치한 송도국제도시 국제화복합단지(송도7공구)는 대학교와 명품 아울렛, 복합쇼핑몰, 호텔, 첨단 바이오단지 등 주거와 상업이 결합된 시설들이 순차적으로 들어서고 있다. 인근에 뉴욕 주립대 등 글로벌 캠퍼스와 연세대 국제 캠퍼스가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내년에는 연세대 신입생 전원이 국제캠퍼스로 입학해 생활하는 ‘레지덴셜 컬리지’가 계획돼 있어 젊은층 위주의 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수변공원과 해돋이 공원이 가깝고 이마트 연수점, 송도 컨벤시아, 쉐라톤 인천호텔 등 송도 중심상업시설도 근거리에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송도 캠퍼스타운의 견본주택은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 2번 출구에 오픈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