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19일 공식으로 출마선언을 하면서 마지막으로 작가 윌리엄 깁슨의 말을 소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안 원장은 “저는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진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의 정치를 하겠습니다.그 과정에서 저를 향한 공격이나 비난은 두렵지 않습니다. 극복하겠습니다.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싸워야 한다면 정정당당하게 싸울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사람의 선의가 가장 강력한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국민여러분과 함께 증명하려고 합니다. 저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신 그리고 많은 지지를 보내주신 국민여러분저와 함께 해주십시오.그래야 정치가 바뀌고 정치가 바뀌어야 우리의 삶이 바뀝니다. 변화의 열쇠는 바로 국민 여러분께 있습니다.국민이 선택하는 새로운 변화가 시작됩니다”고 밝혔다.

그리고 안 원장은 자신이 좋아하는 깁슨의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단지 널리 퍼져있지 않을 뿐이다”란 말로 출마선언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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