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SM앤터테인먼트가 에이엠이앤티와 합병, 이에 장동건은 투자 4년만에 58배의 대박 이익을 내게 됐다. 장동건은 에이엠이앤티의 최대주주다.
SM C&C는 장동건이 최대 주주로 있는 에이엠이앤티를 흡수 합병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장동건이 지난 2008년 전 소속사였던 웰메이드스타엠과의 계약 종료 후 설립한 에이엠이앤티에서 주식 100%를 소유하고 있었다. 이에 장동건은 이번 합병으로 장동건은 SM C&C 주식 124만4137주를 소유하게 됐다.
SM C&C 주가는 이날 종가기준 4715원, 장동건이 보유한 주식을 환산하면 58억 6610만 5955원이 된다. 4년 만에 무려 58배에 달하는 수익을 올린 셈이다. SM C&C는 이날 에이엠이앤티를 흡수합병하며 “SM C&C는 이미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로 거듭난 장동건 김하늘 한지민 등이 소속된 에이엠이엔티를 흡수합병함으로써 아시아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는 영상 비즈니스 및 연기자 매니지먼트 비즈니스를 확대 추진할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기존 에스엠 소속 연예인들과 함께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를 대표하는 연기자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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