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구본승이 과거 동료였던 신은경과의 열애설을 해명했다. 무려 18년 만이다.
4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90년대 하이틴 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은 구본승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구본승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한 해명과 연예계 생활을 중단하고 평범한 남자로 살아왔던 지난 10년을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구본승은 “인기가 많아 여자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다. 당시에 여배우들과 스캔들이 많았었다”라는 질문에, “94년도에 MBC 드라마 ‘종합병원’을 할 당시에 신은경과 스캔들이 났었다”고 털어놨다.
구본승 신은경은 당시 동갑내기 배우에 떠오르는 X세대 스타들로 각광받았다.
이에 구본승은 “나이도 동갑이고 드라마도 처음이어서 신은경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면서 “드라마도 함께하고 예능프로그램도 함께 나가다 보니 그런 소문이 났었던 것 같다”는 말로 열애설을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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