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새누리당 18대 대통령 선거 후보로 박근혜 후보가 확정됐다.
새누리당은 2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오후 전당대회를 열고 18대 대통령선거 후보로 박근혜 후보를 확정했다. 박 후보는 선거인단 투표에서 86.3%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했고, 김문수 후보가 6.8%, 김태호 후보가 3.25%를 얻었다. 임태희 후보는 2.3%, 안상수 후보는 0.87%를 얻는 데 그쳤다.
박 후보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기록했지만 2위인 김문수 후보가 10%도 얻지 못하는 부진을 보여 경선 흥행은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전일 이뤄진 선거인단 투표도 41.2%의 저조한 투표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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