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포스코엔지니어링(대표이사 김수관 사장)이 자매결연마을인 강원도 정선군 덕우리 지역의 무공해 농산물을 사내 판매해 도시와 농촌간 상생협력의 동반자 관계를 한단계 더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포스코엔지니어링은 자매결연 마을인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덕우리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무공해 농산물을 사내 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판매해 약 500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자매결연마을의 농산물 사내 판매는 포스코엔지니어링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써 농촌 지역의 농작물을 구매해 농가소득증대와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직원에게 청정지역의 무공해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2년 8월 1차로 진행된 자매결연마을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통해 제철을 맞은 말린 나물, 옥수수, 감자 등을 판매했으며, 오는 10월까지 3차례에 걸쳐 홍고추, 건고추, 들깨, 콩, 더덕 등 청정 지역 덕우리의 무공해 농산물을 직원들에게 판매할 계획이다.

강원도의 정선군에 위치한 전형적인 산골마을 덕우리 마을은 로하스인증을 받은 청정 지역으로 고추와 옥수수, 콩 등을 주로 재배하고 있으며, 포스코엔지니어링은 지난해 5월 덕우리마을과 ‘1社1村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농번기 일손 돕기, 농산물 구입 등 농촌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s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