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쏟아진 중국 남부 윈난(雲南)성 다리(大理)바이(白)족자치주 어위안현 티에자(鐵甲)촌에서 6일 산사태가 발생, 1명이 실종되고 100명 이상이 갇혔다고 신화통신(新華通訊)이 전했다.
갑작스럽게 발생한 산사태가 마을을 뒤덮었으며 애초 200명 이상이 산사태로 밀려온 진흙에 갇혔으나 이날 12시(중국시각)까지 80명 이상이 구출됐다.
구조대는 나머지 인원들을 구하기 위해 인력을 추가 투입해 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통신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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