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 앱 출시…최신 뷰페이저·스크랩기능까지

헤럴드경제는 실시간 뉴스와 경제ㆍ생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갤럭시탭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앱은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PC용으로 해상도 1280×800에 최적화돼 있다.

앱 디자인은 간결함과 편리성에 주안점을 뒀다.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하는 ‘루빅 큐브’ 모양의 정방형 9개 범주로 구분해 이용자에게 안정감과 편의를 제공하고, 최신 ‘뷰 페이저(view pager)’ 기술을 도입해 부드러운 페이지 넘김을 구현했다. 또 바둑판씩 기사배열 방식을 채택해 시선의 집중도와 이용상의 편의를 높였고 새로운 기술, 신개념 지식, 신제품 디지털 기기의 등장에 대비, ‘업그레이드’가 빠르고 쉽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이 앱은 다양한 분야의 사진과 동영상을 따로 볼 수 있는 섹션도 마련했으며, 사용자들이 ‘갖고 싶은 뉴스’를 접하면 따로 모아둘 수 있는 ‘스크랩’ 기능도 부가했다. 함영훈 헤럴드미디어 미래사업본부장은 “기존의 각종 앱 이용 실태와 설계구조를 면밀히 들여다보고 디지털 기기 및 콘텐츠와 관련한 사용자경험(UX: user experience)을 철저히 분석한 뒤, 가장 친숙한 이용자환경(UI: user interface)을 제공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앱 다운은 무료이며, 구글플레이에서 ‘헤럴드경제’로 검색해 갤럭시탭(10.1, 8.9, 7.7인치)에 설치하면 된다.

<서지혜 기자> /gyelov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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