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슘페터’라는 단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슘페터’라는 단어는 웹툰 ‘마음의 소리’ 643편에서 등장한다.

이 웹툰에서는 두 남녀가 끝말잇기 게임을 하던 중 여성이 ‘탄산마그네슘’을 말하자 남성은 ‘슘페터’라고 방어한다.

‘슘페터’는 탄산마그네슘이란 단어가 나오면 끝말잇기가 끝나는 흔한 상황에서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단어로 눈길을 끌었다.

슘페터(Schumpeter, 1883~1950)는 오스트리아 학파의 경제학자였던 인물이다. ‘이론 경제학의 본질과 내용’으로 일약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슘페터가 이거였군.”, “나도 써먹어야지”, “재밌다”, “새로운 한방단어 탄생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웹툰 ‘마음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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