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영화ㆍ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T프리미엄(freemium)’의 가입자가 서비스 시작 100일 만에 100만명을 넘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4월 2일 시작한 T프리미엄은 SK텔레콤의 가입자가 롱텀에볼루션(LTE)을 이용해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LTE 62요금제에 가입한 SK텔레콤 이용자는 매월 2만원 상당의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꾸준히 이용자들의 인기를 얻어 3개월 동안 총 600만건의 콘텐츠가 다운로드됐다. 콘텐츠에 매겨져 있는 가격으로 환산하면 180억원에 상당하는 금액이다.
SK텔레콤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T프리미엄 이용자들은 주문형 비디오(VOD)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최상현 기자> /puquapa@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