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대학생 PT대회 개최…프리미엄 세션 참석 특전도
올해 헤럴드 디자인포럼 2012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에게 폭넓은 참여의 기회를 준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Korea Herald 대학생 PT대회(Korea Herald Reimagine PT Tournament)’. 총 상금 600만원(1등 300만원, 2등 200만원, 3등 100만원)이 걸린 이 경연은 지난해에 이어 미래의 디자이너와 경영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서 마감은 8월 3일(금). 예선과 본선을 거쳐 포럼 당일(9월 20일) 결선이 열린다. 전문 심사위원의 점수와 포럼 참가자들의 문자투표로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1등에게는 상금과 함께 프리미엄 세션 참석의 특전이 주어진다. 만찬도 함께 참석하며 연사 및 대한민국 오피니언 리더들 앞에서 PT를 할 기회도 갖게 된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1등을 한 D.A.S팀은 다음과 같은 우승소감을 남겼다. “저희 팀은 3명 모두가 어떤 대회나 공모전에도 참가한 적이 없습니다.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면서 재미있게 살아온 것이 전부입니다. 이 대회를 준비하게 된 이유는 상금이나 상품보다, 만나지 못할 유명인들이 나오는 디자인포럼 참가가 공짜라는 사실 때문이었습니다. 우승을 한 그날 저녁 VIP 만찬은 평생 잊지 못할 황홀한 순간이었습니다. 크리스 뱅글과 꿈에 대해 이야기하며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고, 마케팅 전략과 브랜드피처리스트 분야의 권위자인 마틴 린드스트롬에게선 추천서를 써주겠노라는 제안도 받았습니다. ‘너희들은 미래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황홀한 칭찬마저 들었습니다.”
올해도 이런 용기와 신념,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가진 젊은이들에게 더 좋은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헤럴드 디자인포럼 홈페이지(www.herald-forum.com)를 참조하면 된다.
<이한빛 기자> /vicky@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