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노사가 노조파업 150여일 만인 29일 오후 공식적인 첫 대화를 갖는다. MBC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 여의도 MBC 사옥에서 사 측 경영진 3인과 노조집행부 3인이 만난다. 노사의 공식적인 대화는 지난 1월 30일 총파업 이후 처음이다. 이 자리에 김재철 사장과 정영하 노조위원장은 참석하지 않는다. 사 측에선 이진숙 기획홍보본부장, 백종훈 편성제작본부장, 조규승 경영본부장이 노측에선 이용마 홍보국장, 강지웅 사무처장, 박미나 경영부문 부위원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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