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차 모의평가가 오는 9월4일 실시된다. 9월 모의평가일은 당초 9월6일로 예정돼 있었으나 올해 수능 원서접수 마감일과 겹친다는 지적에 따라 이틀 앞당겨졌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같은 내용의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시행계획을 26일 발표했다.모의평가는 11월 수능 응시 예정자의 학력 수준을 파악해 난이도를 적정하게 조절하고 수험생에게 자신의 학업능력을 진단할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다. 시험 영역은 언어, 수리, 외국어(영어),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이며 모든 분야는 수험생이 선택해 전부 또는 일부 영역에 응시할 수 있다. 지난 3월 수능 시행기본계획에서 발표한 대로 공교육 내실화,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모의시험 문항과 EBS 수능 교재ㆍ강의의 연계율을 70% 수준으로 유지한다. 개인별 성적은 9월25일까지 통보된다./par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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