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사우디아라비아 왕위 계승자인 나이프 빈 압둘아지즈 왕세자가 숨졌다.
16일 AFP통신 등 외신들은 사우디 국영 TV를 인용해 나이프 왕세자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친형인 술탄 전 왕세자가 숨지면서 그의 뒤를 이었다.
나이프 왕세제는 그동안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의혹이 수 차례 나온 바 있다.
한편 나이프 왕세제는 치료를 전념하기 위해 치안 업무를 그의 아들인 모하메드 빈 나이프 왕자에게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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