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접속장애 패러디 [헤럴드생생뉴스] 디아블로3 접속장애 패러디 동영상이 등장해 네티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디아블로3 접속장애 패러디’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몰락-히틀러와 제3제국의 종말’이라는 영화의 한 장면에 게임 디아블로3 접속장애에 관한 한국 네티즌들의 심정을 표현한 자막을 입힌 것으로, 보는 이들을 공감케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영화 속 궁지에 몰려 전략회의를 하는 듯한 상황에서 히틀러가 각 장교들에게 화를 내는 장면에 ‘디아블로3’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한국 유저들의 입장을 담아 표현해 눈길을 끈다. 영상 속 자막은 아시아 서버 접속 폭주로 인해 한국 디아블로3 유저들이 게임 자체에 접속을 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분노가 격한 감정을 토해내는 히틀러에게 이입돼 육두문자와 욕설까지 난무해 영상을 접한 이들을 폭소케 했다.
디아블로3 접속장애 패러디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디아블로3 진짜 속 터져서 못 하겠다”, “너무 욕해서 엄청 웃었다”, “저 소리치는 히틀러 맘이 내 맘!”, “새벽 두시에 깨워달란 거 완전 공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영화는 베를린 지하 벙커에서 보낸 히틀러의 말년을 그린 영화로 히틀러의 인간적인 면을 부각시켰다는 데에 논란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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