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연도 주변에 가볼 만한 섬

삽시도 둘레길은 ‘명품 섬 베스트 10’ 사업으로 조성된 걷기 코스로, 진너머해수욕장에서 밤섬해수욕장까지 2㎞가량 이어진다. 탐방로와 데크 계단ㆍ쉼터 등이 해안선을 따라 조성돼 길을 따라 걸으며 바다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삽시도 둘레길 절경 중 하나인 ‘면삽지’는 삽시도와 자갈길로 연결돼 있는데, 만조 시 길이 끊겨 무인도로 남는다. 둘레길 마지막 500m 구간은 소나무 길로 이뤄져 있어 삼림욕으로 적합하다. 해질 무렵 황금빛으로 빛나는 희귀종 ‘황금곰솔’도 명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