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전력은 GS에너지로
GS칼텍스가 정유 사업을 제외한 가스, 전력 등의 사업을 GS에너지에 넘긴다. GS에너지는 GS칼텍스의 지분 50%를 보유한 최대 주주. 또한 GS그룹의 지주사인 GS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다.
이에 따라 GS그룹의 에너지 부문은 GS칼텍스의 정유, GS에너지의 비정유 부문으로 교통정리가 된다.
4일 GS그룹에 따르면 GS에너지는 ▷가스 및 전력 관련 회사의 주식 및 자산 ▷자원 개발 관련 자산 및 지분 ▷녹색성장 관련 회사의 주식 및 계약, 기타 부동산 등을 GS칼텍스로부터 1조1062억원에 양수한다고 이날 공시했다.
GS그룹 관계자는 “GS에너지를 종합에너지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양수 예정일자는 2012년 6월 29일이다.
신상윤 기자/ken@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