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10명중 8명의 학생들이 매일 1시간 이상씩 수학공부를 하며, 학교보다 학원ㆍ과외 등 사교육에 더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가공인 실용수학능력검정시험의 주최인 한국창의인성교육연구원이 초중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학 학업 집중도와 환경’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83%의 학생이 매일 1시간이상 수학공부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시간이 38%, 2~3시간 공부한다고 답한 학생이 27%로 뒤를 이었으며, 3~4시간(14%), 4시간 이상(4%) 순으로 나타났다.
또 ‘수학공부에 도움을 주는 사람은 누구입니까’라는 질문에는 학원강사ㆍ과외선생님(38%)이 학교선생님(25%)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외 ‘수학수업이나 교재에서 보다 강화되었으면 하는 점’으로는 31%의 응답자가 ‘수학의 개념이해를 높이기 위한 문제 유형이 더 많아지길 원한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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