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오는 21~23일 제5차 APEC 교육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 중인 아부 바카르 브루나이 교육부 장관과 18일 양자 회담을 갖고 양국 교육 분야 협력방안 등을 논의한다.

회담에서는 한국-브루나이 간 첨단 ICT 활용교실 구축과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한 스마트 교육, 수학·과학 교육, 교원 양성·연수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콜롬비아에 이어 세 번째 지원사업 업무협약이다. 한국은 브루나이 현지에 첨단 ICT 활용교실 구축 및 운영 지원, 교육 콘텐츠 현지화, 국내 전문가 파견 콘텐츠 활용연수 실시, 콘텐츠 활용을 위한 교육정보화 기자재 등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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