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이스트소프트(047560)는 ‘알약2.2 공개용’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알약2.2 공개용’의 가장 큰 특징은 내 PC를 더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러스보안’ 메뉴와 ‘중요 보안 업데이트 알림창’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다는 점이다.

현재 플러스보안 메뉴에는 윈도우 보안업데이트 상태를 점검해주는 ‘보안 업데이트’ 기능과 빠르고 안전하게 PC복구를 도와주는 시점복구 서비스 ‘알백’을 소개하는 버튼이 포함되어 있다.

‘보안 업데이트’를 클릭하면, 윈도우 업데이트 항목을 점검하여 사용자 PC의 윈도우 보안 업데이트 상태를 알려준다. 점검 진행 후 만약 윈도우 최신 업데이트 버전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즉각 최신 버전 패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여 사용자의 PC가 악성코드에 노출되지 않도록 사전에 방지한다.

또한 알약2.2 공개용은 알약의 중요 업데이트가 이루어진 시점에 알림창을 통해 업데이트 상세 내용을 안내하는 기능도 이번에 새롭게 추가했다. 이 외에도 알약 검사나 업데이트 시 표기되는 안내 메시지 등을 사용자가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정하였다.

김준섭 알약개발부문장은 “사용자의 PC를 더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플러스 보안 메뉴를 신설하였고, 앞으로도 강화된 보안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갈 예정”이라며, “더욱 강력해진 알약으로 전국민 PC의 보안 수준을 더욱 높여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알약2.2 공개용’은 개인사용자라면 누구나 알약 공식 홈페이지(http://alyac.co.kr)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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