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지난 달 캐나다의 일자리가 5만8200개 늘어 당초 전망치의 6배를 초과했다고 CBC방송이 11일(현지시간) 전했다.
늘어난 일자리는 대부분 상용직으로 8만2천300개 늘어난 전달에 이어 2개월 연속 증가치로는 30년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그러나 일자리가 증가로 인한 고용시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구직자도 늘어나면서 실업률은 0.1%포인트 상승한 7.3%로 집계됐다.
경제계는 당초 이 기간 일자리 증가가 1만여개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었다.
캐나다 통계청은 지난 6개월 사이 월 평균 2만6천여개의 일자리가 늘었다고 밝히고 이는 지난 2002년 월 평균 일자리 증가치 2만개를 웃도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CBC는 장기적 고용 전망도 밝다고 전하고 이에 따라 중앙은행의 금리인상 시기도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