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교육과학기술부는 7~8일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교육 기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제1기 도네이션 스쿨(Donation School)’을 개최한다.
시도교육청 교육기부매니저(Donation Manager) 120여명이 참여하는 ‘도네이션 스쿨’은 교육기부 자원 확보 방법 등 교육기부 업무의 노하우를 익힐 수 있는 특강과 선도교육청의 우수사례 발표회로 구성돼 있다. 또 기업, 대학생, 학부모의 교육기부 참여 사례 발표와 향후 시·도교육청의 역할에 대한 조별토론 및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곽대석 CJ나눔재단 사무국장은 ‘교육기부 자원 확보 방법 및 설득의 기술’을 주제로 특강을 하며 교육기부 선도교육청인 대전, 대구, 전남, 경남, 충북교육청은 추진성과 및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기업, 대학생, 학부모 등 교육기부 주체별 대표는 각자의 경험을 발표하며 각 시·도교육청에서 나온 교육기부 업무 담당자들은 이를 토대로 향후 교육기부 추진 전략을 논의하게 된다.
교과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중앙과 지역, 지역 간 교육기부 활동 연계가 강화되고 학교 현장에 교육기부가 체계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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